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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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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시민예술촌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발표회
작 성 자 관리자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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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開개心심身신 발표회

 

각각 프로그램은 참가하지만 모든 프로그램교육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우리가 이 넓은 세상에, 그 중에서 대한민국에서도 군산 그리고 여기 시민예술촌에서 같이 만나

2016년 12월 같은 시간을 보낸 소중한 인연들이다.

다양한 프로그램발표회를 통하여 수강생들 모두의 발전에 도움이 되리라생각한다.

부족한점이 있지만 발표마다 힘껏 박수 쳐주고 응원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야 말로 활기차게, 행복하게 사는 삶을 위해 필요하다.

 

길놀이로 풍물반이 문을 연다음 

비보이 스펑키크루가 무대를 날아다녔다.

시민예술촌의 새로운 상설공연단으로 활동하게될 스펑키크루는 군산에 하나 있는 비보이그룹.

댄스가 아니라 거의 묘기에 가까운 동작을 보면 얼마나 연습량이 대단할지  놀라울 따름이다.

김옥 선생님이 지도하는 민요에서 판소리까지 수강생들은 곱게 차려입은 한복이

어색한지 노래보다 수줍은 미소가 더 인상적 이었다. 


청춘동요 노래하는 은방울

동요를 부르는 어른들의 모임이다. 동요를 부르면 어린시절로 돌아가 마음이 깨끗해지고

순수해지는걸 느낀다고 한다. 동심으로 돌아간 어른들의 모습이 소년소녀처럼 어리고 멋져보였다.

 

힐링시낭송

시를 외우면서 읽으면서 마음의 평화가 오고 치매예방에도 좋다는 건 다아는 사실.

또한 어떤 자리에서나 말을 똑똑하게 할 수있으니 수강생이 똑똑해지는 프로그램으로는 최고인거 같다.

 

탈춤을 추자

가장 어린 친구들이다. 탈춤을 얼마나 잘 추는지 여기저기 불려다니기도 바쁜 한해였는데

내년에도 예쁜모습 계속 볼 수 있으면 좋겠다. 탈을 쓰고 춤을 추는데도 정성스럽게 무대화장을 하는 모습이

대견해 보였다.

 

섹스폰앙상블

매주 토요일마다 열심히 연습하는 청소년들인데 처음엔 도레미파도 잘 모르고 물론 악보도 볼줄 모르고

소리내는데만 석달열흘 걸렸는데 이젠 자유롭게 연주도 되고 악보도 잘 본다. 물론 교육의 결과이다.

가나다라도 모르는 까막눈들을 연주까지 가능하게 한 조상익 교수님의 열정이 놀랍다.

 

다들 바쁘신데 짬을 내어 프로그램 수강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

그것도 한두달에 끝나는게 아니고 10여개월 계속하는 힘을 내준 수강생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2016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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